가로수길에 초대형 팝업스토어 `바이대한민국`
가로수길에 초대형 팝업스토어 `바이대한민국`
  • 이한나 기자
  • 승인 2019.08.2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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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제품
한국을 대표할 아티스트 작업까지
가로수길 팝업 대한민국
가로수길 팝업 대한민국

최근 국산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가로수길에 초대형 팝업 프로젝트가 등장한다. 가로수길 중심상권 5층 빌딩을 통째로 빌려서 약 한달간 `토종 제품`을 집대성한 임시 쇼핑몰이 열리는 셈이다. 

팝업스토어 플랫폼 스위트스팟은 가로수길에 초대형 팝업 프로젝트 `By 대한민국`을 9월 5일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에서 탄생한 우수한 브랜드들을 한 자리에 모아서 그 위상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가로수길 중심 상권에 위치한 5층 규모 빌딩 전체 층을 한시적으로 빌려서 토종 브랜드를 집대성해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수 스위트스팟 대표는 "지난 4년간 300여 공간에서 500여 브랜드와 2500번 이상의 팝업스토어를 누적 진행하며 국내 최대 팝업스토어 플랫폼으로 성장했다"며 "우리가 기획한 이번 프로젝트는 이같은 노하우를 한데 집약한 결과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4일 프리오픈해 28일 약 1달간 운영될 예정이다. 

가로수길은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Z세대와 밀레니얼(15~34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이 공존해 팝업스토어와 플래그십스토어의 중심지로 자리잡은 터라 단일 팝업 프로젝트로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포부다. 

스위트스팟은 고객을 찾는 리테일러(소매판매업자)와 유휴 공간을 가진 건물주를 연계해주는 중개 모델로 시작한 스타트업이다. 

[매일경제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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