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앤몰트, 수제맥주 문화공간 `탭룸 송파점` 열어
핸드앤몰트, 수제맥주 문화공간 `탭룸 송파점` 열어
  • 최기성 기자
  • 승인 2019.11.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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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핸드앤몰트]
[사진제공 = 핸드앤몰트]

국내 프리미엄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인 핸드앤몰트(The Hand & Malt)는 서울 송파구에 네 번째 직영매장 `핸드앤몰트 탭룸 송파점`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핸드앤몰트는 수제맥주 문화에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17년 탭룸 경복궁점을 개장했다. 올해에는 지난 6월 광희문점, 8월 브루 랩 용산을 열었다.

송파점은 서울 강남권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핸드앤몰트 탭룸이다.`여유와 어울림의 조화`를 콘셉트로 기존 탭룸보다 좀 더 편안하고 밝은 분위기에서 핸드앤몰트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도심 속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는 석촌호수공원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자리잡에 주말에 연인 또는 가족단위 고객들이 산책 뒤 가볍게 맥주 한 잔의 여유를 누릴 수 있다.

공간도 넉넉하다. 42명을 수용할 수 있다. 반려견 출입이 가능한 `펫 프렌들리(Pet-friendly)` 공간도 따로 구성했다.

송파점에서는 8종의 다양한 핸드앤몰트 시그니처 맥주, 사이더를 즐길 수 있으며, 맥주뿐만 아니라 내추럴 와인 6종도 만나볼 수 있다.

핸드앤몰트 설립자인 도정한 이사는 "각기 다른 콘셉트와 개성, 지역과의 조화를 지닌 핸드앤몰트 탭룸은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맥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핸드앤몰트의 브랜드 정신이 담긴 공간"이라고 말했다.

[매일경제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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