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플러스, 블랭크코퍼레이션과 개설 어린이집 이용 협약
스파크플러스, 블랭크코퍼레이션과 개설 어린이집 이용 협약
  • 조성신 기자
  • 승인 2020.05.27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파크플러스 선릉3호점에 있는 블랭크 키즈 내부 모습 [사진 = 스파크플러스]
스파크플러스 선릉3호점에 있는 블랭크 키즈 내부 모습 [사진 = 스파크플러스]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는 블랭크코퍼레이션과 협약을 통해 직장 어린이집 `블랭크 키즈(blank Kids)`의 입주사 이용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블랭크 키즈`는 블랭크코퍼레이션이 설립한 직장 어린이집으로, 스파크플러스 선릉3호점이 입주한 나라키움 역삼A빌딩 건물 1층에 위치해있다.

앞서 스파크플러스와 블랭크코퍼레이션은 지난 2월 스타트업 직장인들의 육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스파크플러스는 블랭크 코퍼레이션 임직원에 라운지 이용 및 입주 할인 등 공유오피스 이용 혜택을, 블랭크코퍼레이션은 스파크플러스 입주사 자녀에게 `블랭크 키즈` 이용 기회를 각각 제공할 예정이다.

블랭크 키즈 이용 대상은 만 1세부터 만 5세까지 영·유아로, 푸르니보육지원재단의 위탁 운영을 통해 전문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맞벌이 부부와 스타트업 종사자의 육아부담을 지원하기 위해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종일반을 운영한다.

목진건 스파크플러스 대표는 "스타트업 종사자의 육아보육 어려움 해소할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는 블랭크코퍼레이션의 철학에 공감한다"며, "입주사의 육아고민에 도움을 드리고자 어린이집 운영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조성신 기자 robgud@mkinternet.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