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판, NICE평가정보와 건물 신용등급 책정 모델 개발 착수
리판, NICE평가정보와 건물 신용등급 책정 모델 개발 착수
  • Door 콘텐츠팀
  • 승인 2020.10.2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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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판은 2020년 10월 20일, NICE평가정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건전한 부동산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전개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는 1. 기업정보 및 다양한 데이터 결합을 통한 부동산 정보 서비스 개발, 2. 상업용 부동산의 등급, 평가 및 인증 모형, 지수 등의 개발에 더해 향후 부동산 분야에서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사간 협력을 통해 상업용 부동산의 등급 평가 및 인증 모형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하면서 그동안 상대적으로 불투명한 시장으로 인식되었던 상업용 부동산 투자 시장에 효과적인 지표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상업용 부동산 등급 평가 모델 개발은 우선 중소형 상업용 부동산을 대상으로 적용하고, 추후 점차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NICE평가정보는 NICE가 보유 또는 확보 가능한 기업신용정보(신용등급, 조기경보 등)와 부동산 정보(주소, 임대료, 공실률 등)를 활용하여 상업용 부동산 거래 및 운영에서 발생하는 신용위험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제공하고, 리판은 이를 바탕으로 부동산의 현금흐름 창출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요소(임차인 신용, 임대료, 공실률 등)와 가치변화의 요소(물리적 특성, 상권 변화 등)를 평가할 수 있는 모형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사는 신용평가라는 핵심 기능을 기반으로 건물주, 중개인, 투자자 모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양면 플랫폼 비즈니스를 마련하여, 기존 투자 시장은 물론 향후 성장이 예상되는 부동산 펀드, 리츠 등 부동산 간접투자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양사는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며, 양사의 상업용 부동산 신용평가를 통해 시장에 투명하고 공정한 지표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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